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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인이 외딴 무덤에 묻어둔 낱장을 꺼내보니, 그것은 장부 같기도 하고 일기 같기도 했다. 마음과 행적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법, 선과 악이 바로 그곳에 공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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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인이 외딴 무덤에 묻어둔 낱장을 꺼내보니, 그것은 장부 같기도 하고 일기 같기도 했다. 마음과 행적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법, 선과 악이 바로 그곳에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