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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황금 비늘이 연못 속에만 머무르리오. 한 번 풍운을 만나면 용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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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황금 비늘이 연못 속에만 머무르리오. 한 번 풍운을 만나면 용이 되리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