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산도 제자, 본명은 초상. 한파 소식을 들은 뒤, 추위에 강한 작물을 찾아 천하를 떠돌았다. 난성에서 귀리를 시험 재배하기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이름을 시상으로 바꾸었다. 그의 평생의 …
묵산도 제자, 본명은 초상. 한파 소식을 들은 뒤, 추위에 강한 작물을 찾아 천하를 떠돌았다. 난성에서 귀리를 시험 재배하기 위해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이름을 시상으로 바꾸었다. 그의 평생의 소원은 누구나 젓가락이 설 만큼 두둑한 죽을 먹게 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