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낡은 오두막에서 한밤중마다 아무도 가까이하지 않은 가정용 목연이 저절로 날아오른다. 죽은 망령이 묵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걸까, 아니면 나무로 만든 비연에 영혼이라도 깃든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