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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엔 이미 갔는데, 의관이 상처를 좋은 술로 닦아야 한다고 하여, 이 도자기 가마에 와서 송구운에게 고별주 한 단지를 달라고 부탁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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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엔 이미 갔는데, 의관이 상처를 좋은 술로 닦아야 한다고 하여, 이 도자기 가마에 와서 송구운에게 고별주 한 단지를 달라고 부탁하려 했습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