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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필적은 아직 앳되지만, 그 안에 담긴 말은 하나같이 빈틈이 없고, 문장 또한 제법 노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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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필적은 아직 앳되지만, 그 안에 담긴 말은 하나같이 빈틈이 없고, 문장 또한 제법 노련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