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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라가 선물한 악보 <보허사>. 염송하며 노래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으나, 제단에서 복을 기원하는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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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라가 선물한 악보 <보허사>. 염송하며 노래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으나, 제단에서 복을 기원하는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