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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십육 년이 지나도록, 탄식의 절벽 입구조차 찾지 못했지. 하물며 그 영패를 찾는 건 더더욱 요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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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십육 년이 지나도록, 탄식의 절벽 입구조차 찾지 못했지. 하물며 그 영패를 찾는 건 더더욱 요원한 일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