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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 해마다 파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오래 되었군요. 소당주께서 처음으로 개단연에 오셨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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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 해마다 파는데요... 눈 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오래 되었군요. 소당주께서 처음으로 개단연에 오셨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