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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기둥을 떠받치는 자도 협이요, 수천만 백성을 구하는 자도 협이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마음으로 하늘을 뒤덮는 불길을 잡으려는 자 또한 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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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기둥을 떠받치는 자도 협이요, 수천만 백성을 구하는 자도 협이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마음으로 하늘을 뒤덮는 불길을 잡으려는 자 또한 협입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