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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몸은 남당에 있으되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며, 전쟁이 뭔지도 모른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이를 백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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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몸은 남당에 있으되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며, 전쟁이 뭔지도 모른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이를 백성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