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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순 노파도 있지. 집 앞에 마른풀을 쌓아 둔 분이요. 그분은 좀 아시는데, 매일 병상에 누워 정신을 못 차리시니... 결국 물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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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순 노파도 있지. 집 앞에 마른풀을 쌓아 둔 분이요. 그분은 좀 아시는데, 매일 병상에 누워 정신을 못 차리시니... 결국 물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