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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불은 사람의 원이 담긴 것이니,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다만 시주께서 보시를 조금 보태 주신다면, 절에서 한 끼의 공양을 더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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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불은 사람의 원이 담긴 것이니,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다만 시주께서 보시를 조금 보태 주신다면, 절에서 한 끼의 공양을 더 할 수 있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