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평화방 안에서는 아버지와 딸이 화기애애하게 어울리며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장서아가 정말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두 사람 모두 이곳의…평화방 안에서는 아버지와 딸이 화기애애하게 어울리며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장서아가 정말 더 이상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두 사람 모두 이곳의 즐거움에 빠져 다른 생각을 잊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