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 반듯한 거친 도자기 술단지다. 만듦새는 투박하지만 '종운승'이라는 글자는 반듯하게 새겨져 있다. 술에서는 매운 향 속에 알싸한 기운이 돌지만,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술을 마…
네모 반듯한 거친 도자기 술단지다. 만듦새는 투박하지만 '종운승'이라는 글자는 반듯하게 새겨져 있다.
술에서는 매운 향 속에 알싸한 기운이 돌지만,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 술을 마시면 정말 모든 눈보라를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