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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기와 함께 무엇이 백성을 위하는 것인가를 두고 다툰 적이 있었어. 나는 늘 병을 고치고 사람을 구하는 것만이 백성의 뜻에 부합한다고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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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기와 함께 무엇이 백성을 위하는 것인가를 두고 다툰 적이 있었어. 나는 늘 병을 고치고 사람을 구하는 것만이 백성의 뜻에 부합한다고 말했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