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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은 덕을 거스르고, 무기는 본디 흉한 것이며, 다툼은 세상사 끝자락의 일이라. 그러나 천하가 창을 거두고자 한다면, 먼저 창을 겨누어 승부를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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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은 덕을 거스르고, 무기는 본디 흉한 것이며, 다툼은 세상사 끝자락의 일이라. 그러나 천하가 창을 거두고자 한다면, 먼저 창을 겨누어 승부를 정해야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