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사람들은 와불사에 들어가기 전에 입버릇처럼 이 말을 읊조린다. 달콤이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기 보금자리에서 기르는…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쥐 갖고 싶어...>
사람들은 와불사에 들어가기 전에 입버릇처럼 이 말을 읊조린다. 달콤이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기 보금자리에서 기르는 쥐를 한 마리씩 나눠 주고 싶어진다.
하지만 쥐를 원하는 사람은 너무 많고 달콤이의 쥐는 너무 적어 혼자서는 감당이 안 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웃으며 와불사를 나선다. 설마 와불사에는 쥐가 아주 많은 걸까?
달콤이는 결심했다. 다음에는 꼭 와불사를 탐험해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