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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용교방이 주둔하던 땅이자 거란족의 무덤이었으나, 지금은 적룡당만이 남아...하백의 영험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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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용교방이 주둔하던 땅이자 거란족의 무덤이었으나, 지금은 적룡당만이 남아...하백의 영험을 빌고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