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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엽은 서신에서 어떤 이의 말을 반박하며 말하길, 먼저 외적을 물리친 뒤 보물을 노려야 한다고 했다. 시간에 쫓겨, 이 서신은 미처 부치지 못한 채 이곳에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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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엽은 서신에서 어떤 이의 말을 반박하며 말하길, 먼저 외적을 물리친 뒤 보물을 노려야 한다고 했다. 시간에 쫓겨, 이 서신은 미처 부치지 못한 채 이곳에 남겨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