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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자, 그만두자. 내가 다시 한 번 스스로 찾아보겠소... 그 약낭 내가 공 들여 만든 물건인데 말이야. 설마 어느 놈의 꼬마가 내가 잠든 틈을 타 슬쩍한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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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자, 그만두자. 내가 다시 한 번 스스로 찾아보겠소... 그 약낭 내가 공 들여 만든 물건인데 말이야. 설마 어느 놈의 꼬마가 내가 잠든 틈을 타 슬쩍한 것…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