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렇게 왔다 갔다 하시니 제 눈이 다 어지러울 지경이에요. 그냥 물건 하나 챙겨 나오는 것뿐인데 뭘 그리 겁을 내세요? 제가 여기서 딱 지켜보고 있을게요. 대낮에 설마 귀신이라도 나타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