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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실어 온 수레꾼. 아직도 매복 공격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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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을 실어 온 수레꾼. 아직도 매복 공격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