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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있을 때는 용서하고, 도움을 청할 때는 청하는 것. 이것이 바로 대장부의 굽힐 줄 알고 펼 줄 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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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 수 있을 때는 용서하고, 도움을 청할 때는 청하는 것. 이것이 바로 대장부의 굽힐 줄 알고 펼 줄 아는 모습입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