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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죽을 놈은 죽고 항복할 놈은 항복했는데 뭘 더 바라겠어? 결국 믿을 건 이 두 다리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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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죽을 놈은 죽고 항복할 놈은 항복했는데 뭘 더 바라겠어? 결국 믿을 건 이 두 다리뿐이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