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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누나, 오늘은 절 신경 쓰지 말고 일을 보고 오세요. 내일 다시 와서 검법을 배우면 되니까요. 음, 모레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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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누나, 오늘은 절 신경 쓰지 말고 일을 보고 오세요. 내일 다시 와서 검법을 배우면 되니까요. 음, 모레도 괜찮아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