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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재신야가 북벌 중 갑자기 숨졌을 때, 수금루의 짓이란 말도 있었소. 내 생각엔... 아마 가장 가까운 자가... 에휴, 그만두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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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재신야가 북벌 중 갑자기 숨졌을 때, 수금루의 짓이란 말도 있었소. 내 생각엔... 아마 가장 가까운 자가... 에휴, 그만두겠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