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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는 강호가 뭐가 좋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갔다. 하지만 이 작은 놈이 떼를 쓰며 가겠다고 하니 막아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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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는 강호가 뭐가 좋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갔다. 하지만 이 작은 놈이 떼를 쓰며 가겠다고 하니 막아낼 수가 없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