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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학사들은 마침내 소원을 이루고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새로운 책을 펴내고자 하는 마음이 또다시 가슴 한켠에 싹트기 시작했다. 비록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뜻이 남아 있지…

늙은 학사들은 마침내 소원을 이루고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새로운 책을 펴내고자 하는 마음이 또다시 가슴 한켠에 싹트기 시작했다. 비록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뜻이 남아 있지만, 이루어진 공로는 자연히 뒤를 이을 후손들의 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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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학사들은 마침내 소원을 이루고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새로운 책을 펴내고자 하는 마음이 또다시 가슴 한켠에 싹트기 시작했다. 비록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