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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한 수 배웠지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에요. 다 오 형이 매일 좋은 말로 격려해 주신 덕분에 제가 이만큼이라도 나아질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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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한 수 배웠지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에요. 다 오 형이 매일 좋은 말로 격려해 주신 덕분에 제가 이만큼이라도 나아질 수 있었던 겁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