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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술을 가르치는 그릇된 무공. 오척 거한이 이를 익혀 절세미인의 음성으로 둔갑하였으니, 후환이 끊이질 않다가 끝내 강호의 치욕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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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술을 가르치는 그릇된 무공. 오척 거한이 이를 익혀 절세미인의 음성으로 둔갑하였으니, 후환이 끊이질 않다가 끝내 강호의 치욕으로 남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