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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혈연에 묻는다. 그대는 어린 시절 병법과 검술을 논하고, 무경을 익혔으며 손무와 백기의 정수를 터득하고, 도와 략의 골수를 꿰뚫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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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혈연에 묻는다. 그대는 어린 시절 병법과 검술을 논하고, 무경을 익혔으며 손무와 백기의 정수를 터득하고, 도와 략의 골수를 꿰뚫어 보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