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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시주여, 이건 묘선 선사가 닦은 불광탑이니, 불연 땅이오. 부디 함부로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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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시주여, 이건 묘선 선사가 닦은 불광탑이니, 불연 땅이오. 부디 함부로 하지 마시길...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