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밀보에 따르면, 거란의 첩자 오차인이 사흘 전 극비리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그는 중원의 지리와 민풍에 능통하며, 첩자로서 남하 침공의 발판을 마련해 온 인물이다. 본보 취재진은 이 석방이 혹 …
공식 밀보에 따르면, 거란의 첩자 오차인이 사흘 전 극비리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그는 중원의 지리와 민풍에 능통하며, 첩자로서 남하 침공의 발판을 마련해 온 인물이다. 본보 취재진은 이 석방이 혹 조정과의 어떤 은밀한 협약에 따른 것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지금 이 시점에서 그를 풀어준 것이 과연 복이 될지 화가 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