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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심촌 사람들은 울분을 풀겠다며 석불을 밀어 넘어뜨려 양괴 가족이 살던 옛집을 허물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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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심촌 사람들은 울분을 풀겠다며 석불을 밀어 넘어뜨려 양괴 가족이 살던 옛집을 허물어뜨렸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