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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낭자 밑의 상궁. 일도 싫고 패 놀이도 싫지만, 인원을 맞추기 위해 끌려왔다. 승패에 관심이 없어 아무렇게나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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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낭자 밑의 상궁. 일도 싫고 패 놀이도 싫지만, 인원을 맞추기 위해 끌려왔다. 승패에 관심이 없어 아무렇게나 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