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마사를 쓰러뜨렸지만, 그는 기적처럼 다시 일어섰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죽을 뻔한 그 순간, 구석에서 버드나무잎 모양의 표창이 날아와 무마사는 그대로 쓰러졌다. |뒤돌아보니,…
-1|무마사를 쓰러뜨렸지만, 그는 기적처럼 다시 일어섰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 |죽을 뻔한 그 순간, 구석에서 버드나무잎 모양의 표창이 날아와 무마사는 그대로 쓰러졌다. |뒤돌아보니, 당신을 도운 이는 다름 아닌 한향선이었다. 그때 폐허 사원 밖에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고, 최도가 이미 안으로 들이닥친 참이었다. |한향선과 함께 밖으로 나가자, 최도는 마지막 무리를 겨우 쓰러뜨리고는 중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