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도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 꾀를 냈다. |그가 문밖에 매복해 있을 때, 홍연에게 주려고 챙겨 온 발효 콩을 꺼내 최도의 발밑에 던졌다. |술 향기에 이끌린 무마사가 곧 달려왔고, 수위들이…
-1|최도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 꾀를 냈다. |그가 문밖에 매복해 있을 때, 홍연에게 주려고 챙겨 온 발효 콩을 꺼내 최도의 발밑에 던졌다. |술 향기에 이끌린 무마사가 곧 달려왔고, 수위들이 낌새를 차리고 뒤따라 나왔다. |그 바람에 최도가 들켜 포위망에 갇혔지만, 덕분에 삼재진에 빈틈이 생겨, 잠입할 기회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