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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만든 풍경. 형태가 다소 거칠지만 바람과 모래에 마모되면서 소리가 점점 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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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만든 풍경. 형태가 다소 거칠지만 바람과 모래에 마모되면서 소리가 점점 맑아졌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