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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 가 봤어요. 밥을 짓는다는 집도 봤는데, 사실은 집 옆에 쌀을 찧을 수 있는 물방아가 달린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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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 가 봤어요. 밥을 짓는다는 집도 봤는데, 사실은 집 옆에 쌀을 찧을 수 있는 물방아가 달린 거였어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