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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문서와 밀서를 모두 무덕사의 친사관에게 넘기자, 친사관은 이 사실에 크게 격노했다. 결국 부정과 탐욕으로 얼룩진 내시는 황실 감옥에 갇혀 처분을 기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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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문서와 밀서를 모두 무덕사의 친사관에게 넘기자, 친사관은 이 사실에 크게 격노했다. 결국 부정과 탐욕으로 얼룩진 내시는 황실 감옥에 갇혀 처분을 기다리게 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