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자네는 두렵지 않을지 몰라도, 난 두렵네... 나야 이제 몇 해 살지도 못할 걸세. 평생 다투고 걱정하며 살았지. 이젠 산골짜기 어딘가에서 조용히 죽을 날을 기다리고 싶을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