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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도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행운선을 하나 만들어 띄우곤 하오. 자신의 소원을 실어 하늘로 올려 보내어 신선께서 보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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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도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행운선을 하나 만들어 띄우곤 하오. 자신의 소원을 실어 하늘로 올려 보내어 신선께서 보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오. 하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