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전의 비 내리던 밤, 무구탑의 주지 혜원 선사는 여러 제자들과 함께 귀의군의 부상병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 그들은 적과 끝까지 맞서 싸웠고, 마침내 모두 전사했다. 이는 나라의 은혜에 보…
이년 전의 비 내리던 밤, 무구탑의 주지 혜원 선사는 여러 제자들과 함께 귀의군의 부상병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 그들은 적과 끝까지 맞서 싸웠고, 마침내 모두 전사했다. 이는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고, 중생의 은혜에 보답한 행위로 지금까지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