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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영에서 기르던 고양이었다. 군영의 군량을 훔치는 쥐를 잡지 못하고, 되레 큰 쥐에게 겁을 먹었다. 그 뒤로 안정적인 신분을 잃고 자유로운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아직 더 큰 쥐는 만나지 않…

군영에서 기르던 고양이었다. 군영의 군량을 훔치는 쥐를 잡지 못하고, 되레 큰 쥐에게 겁을 먹었다. 그 뒤로 안정적인 신분을 잃고 자유로운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아직 더 큰 쥐는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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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영에서 기르던 고양이었다. 군영의 군량을 훔치는 쥐를 잡지 못하고, 되레 큰 쥐에게 겁을 먹었다. 그 뒤로 안정적인 신분을 잃고 자유로운 방랑 생활을 시작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