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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에 잠이 깬 미씨 아저씨가 사람들을 이끌고 술 상인을 강변 역참으로 끌고 갔다. 훗날 전해지기로, 그 사람은 이후 고양이만 봐도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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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에 잠이 깬 미씨 아저씨가 사람들을 이끌고 술 상인을 강변 역참으로 끌고 갔다. 훗날 전해지기로, 그 사람은 이후 고양이만 봐도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