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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당나라 항주의 한 선사가 물이 없어 겪던 고초는, 두 호랑이가 샘을 옮겨오는 꿈을 꾼 뒤 기적처럼 솟아난 샘물로 끝이 났다. 선사는 이를 기리고자 '몽호도'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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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당나라 항주의 한 선사가 물이 없어 겪던 고초는, 두 호랑이가 샘을 옮겨오는 꿈을 꾼 뒤 기적처럼 솟아난 샘물로 끝이 났다. 선사는 이를 기리고자…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