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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호 술사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나를 노새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하였소. 내가 하루라도 뉘우치지 않으면, 남이 올라타고 짓밟게 될 것이라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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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호 술사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나를 노새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하였소. 내가 하루라도 뉘우치지 않으면, 남이 올라타고 짓밟게 될 것이라 하였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