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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께 군봉으로 볼기를 백 대 정도 맞고, 마구간 옆 나무에 묶여 구경거리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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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께 군봉으로 볼기를 백 대 정도 맞고, 마구간 옆 나무에 묶여 구경거리가 됐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