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그날 밤, 수상한 새가 깍깍 울어댔고, 동굴 밖에선 금빛이 번쩍였어. 아귀... 맞다, 마을을 지키던 최귀라는 아이가 있었어. 마을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였는데, 그 아이가 나가 보겠다고 하더군.